고린도 전서

mikros 2018. 4. 28. 20:56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예수 우리 주를 내가 보지 않았습니까? 나의 일이 여러분이 주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분에게 나는 사도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권의 인증이 여러분이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나를 심문하는 자들에게 나의 변호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도 같이 우리가 자매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혹은 나와 바나바만 우리가 일하지 않아도 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자신의 비용으로 어느 때에 군복무를 합니까? 누가 포도원을 경작하고 그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까? 혹은 누가 양떼를 치고 그 양떼의 우유로부터 먹지 않습니까? 사람을 따라 이것들을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혹은 법도 이것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모세의 법에 그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너는 소가 타작할 때 재갈을 물리지 마라.’ 이것은 하나님께 소들의 관심이 아니지 않습니까?

    혹은 우리를 위하여 전적으로 그가 말씀하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우리를 위하여 그것이 기록되었습니다, 쟁기질하는 이는 소망으로 마땅히 쟁기질합니다, 타작하는 이도 공유할 소망으로.

    만일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의 것들을 심었으면, 만일 우리가 여러분의 육의 것들을 거두면 큽니까? 만일 다른 이들이 우리의 권리를 공유하면, 우리는 더 더욱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우리는 견딥니다, 어떤 방해도 우리가 주지 않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에.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성전 일을 하는 이들이 성전으로부터의 것들을 먹습니다, 제단에 관계된 이들이 제단을 함께 나눕니다. 그렇게 주께서도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에게 복음으로부터 생활하기를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들의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그것이 나에게 되기 위하여 이것들을 나는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죽는 것이 나에게 더 좋습니다, 나의 자랑을 아무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복음을 전하더라도 그것이 나에게 자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것은 나에게 화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내가 이것을 기꺼이 하면, 나는 상을 가집니다. 그러나 마지못해 하더라도, 나는 직무를 맡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상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에 나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기 위하여 무료로 내가 그 복음을 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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