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상제물들에 관하여, 우리 모두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자랑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세웁니다. 만일 어떤 이가 어떤 것을 안다고 생각하면 마땅히 알아야 하는 만큼 그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만일 어떤 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는 그에 의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제물들의 먹는 것에 관하여, 세상에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 한 분 외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나 땅위에서나 신들이 있다 말해지고 그래서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나 우리에게 한 하나님 아버지 그로부터 모든 것들이 그리고 우리는 그를 위하여, 그리고 한 주 예수 그리스도 그를 통하여 모든 것들이 그리고 우리는 그를 통하여. 고린도전서 8.1-6